비가 오는날, 해상도 display resolution란?
신기하다
비가 오는 날이면 세상이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인다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은 관찰이 조금 더 잘된 다는 뜻이기도 하다.
인생은 밝아 보이기도 하고, 무채색처럼 그냥 의미 없이 보이기도 한다.
비가 오는 날이 어떤 사람에게는 무채색일 것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색깔로 기억이 될 수 있다.
컴퓨터, 노트북으로 글을 쓰는 일이 많다, 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서 블로그나 스레드에 쓰면, 신기하게도 생생하고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
글을 많이 쓰고 참고해야 할 것들이 있어
최근에 디스플레이 설정에 들어가 해상도 체크를 했다.
모두에게 권장하는 해상도는 1920 x 1080 , 편안하게 글씨를 볼 수 있는 정도 다
화면해상도, display resolution) 또는 선명도(鮮明度) 또는 화질(畵質, resolution)은
종이나 스크린 등에 표현된 그림이나 글씨 따위가 표현된 섬세함의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다.
주로 모니터, 텔레비전, 또는 프린터, 스캐너 등의 각종 이미지 입출력기기에 관해 말할 때 쓰인다.
종이나 스크린 등에 표현된 그림이나 글씨 따위가 표현된 섬세함의 정도를
"화면 해상도" 라고 한다
해상도를 높이는 것 ?
내가 살아가는 인생과 비유를 한다면 어떠할까
살면서 우리는 컴퓨터 혹은 노트북을 많이 쓰게되고
책을 주로 화면을 통해 보기도 한다
책을 읽을 수록 세상을 간접 경험하게 되고
세상을 직접, 혹은 간접 경험 하면 할수록, 세상이 선명하게 관찰이 된다.
영어 지문을 풀어도
그 지문이 무슨 내용인지 "이미지"가 그려지고 선명해진다면
올바른 이해를 한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조금 더 부지런하고
조금 더 몰입하고 싶다
주행해 보자
인생을 주행해 보자
드라이브하는 것 처럼 :)
2024년 조금 더 섬세해 지자